세트 진행 : 낙스앤남아 미술센터 페인트 작업자 : 남아 홍영준 팀장, 문성진, 문명기, 김기일, 김남웅 설경을 배경으로 한 세트의 작업이다. 특이할만한 점은 오래된 건물이 얼음으로 덮인듯한 느낌을 주는 것, 그리고 부서진 얼음들이다. 세트의 디자인은 정확한 시대를 나타낸 것이 아니라 형이상학적인 형태의 모양으로 디자인 되어 오묘한 느낌을 표현하려한 듯 하다.

세트 진행 : 낙스앤남아 미술센터 페인트 작업자 : 남아 홍영준 팀장, 문성진, 김남웅 방탄 소년단 일본 뮤직비디오 세트이다.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고 작업에 참여하는게 허다하다가 유투브로 우연찮게 찾은 세트이다. 단순하게 세트 한동과 작은 세트하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녹색 식물들과 꽃들로 데코레이션을 하니 여러군데 화각을 만들어 낼 수 있었겠다는 느낌을 주는 뮤비이다. 어렵지 않고 무난하게 진행되었던 세트로 기억하고 있다.

세트 진행 : 낙스앤남아 미술센터 페인트 작업자 : 남아 홍영준 팀장, 문성진, 최창주, 박희승, 김남웅 브레이브 걸스 처음 듣는 걸그룹이다. 이번에 작업한 변했어의 전의 곡들을 검색해서 들어보았는데, 컨셉도 난해하고 별로 끌리지도 않았다. 전의 세트 작업한 것도 이번에 작업한 것들과는 많이 달라 변신을 위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발표된 곡을 들어보니 일단 성공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곡의 분위기가 거슬리지 않고 의상과 세트 노래까지 사람들이 생각하는 새로운 섹시 아이돌의 느낌을 한 번더 소비 시켜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작업사진

세트 진행 : 낙스앤남아 미술센터 페인트 작업자 : 김금단, 김남웅 구름 작화 일을 진행하였다. 배테랑 금단누님과 작업을 하였는데... 다른 현장이 겹처 마무리까진 함께 하지 못하였다. 처음 해본 구름 작화라 기억이 많이 남는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혼자 진행을 해보고 싶다.

세트 진행 : 낙스앤남아 미술센터 페인트 작업자 : 팀장 홍영준, 문명기 외1명, 김종현, 김남웅 역시나 시간은 부족하고 세트장을 빌려서 진행되는거라 시간은 더디고, 바쁜 와중에 몸은 고되고... 세트장은 좋았지만 작업환경은 다 갖추어지지 않아서 두배로 시간이 걸렸던 현장이다. 작업사진

' 세트 진행 : 낙스앤남아 미술센터 페인트 작업자 : 팀장 홍영준, 박경진, 이규태, 김남웅 소품 작업이라 그리 어렵지 않게 끝났다. 뮤직비디오에 어떻게 연출이 되려나 궁금했는데 풍경과 어울려지게 잘 연출된 것 같다. 이날 홍팀장과 캐치볼을 한 것 같은데.... 항상 일을 하니까..운동은 안해도 되려니 했지만 운동 부족이란 걸 느꼈다. 작업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