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업을 위한 회색톤의 작업을 하였습니다. 기존의 벽면의 배경이 마음에 들지 않아 수정 작업을 원하셨습니다. 빈티지페인팅이라고 불리고 최근에는 미장으로 연출을 많이 하는 유럽미장이라고도 합니다. 결혼사진으로 한떄는 유행을 했지만 인테리어로 조금 변형되어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베이비 스튜디오에 빈티지 작업을 하였습니다.보통 아이들의 사진은 깨끗한 배경에 소품만으로도 연출이 가능하여빈티지 세트를 많이 쓰지는 않습니다.그렇지만 만삭 사진을 찍을 때는 이용을 하고 있지요.4군데 정도의 컨셉을 가지고 진행을 하였습니다.베이비 스튜디오 자체에서는 꽤 많은 컨셉으로 빈티지를 적용하였는데,색감 자체를 신경써서 작업 해 주었습니다.

작화 크레딧 세트: 낙스앤남아 내용: 001에 이은 자료사진 입니다.

작화 크레딧 일본의 미쓰비시? 오래된 백화점의 세트이다. 거대한 규모의 세트라 많은 인원들이 왔다 갔다 한 현장. 15년도에 개봉한 영화니까 정말 시간은 빨리 지난다.

작화 크레딧 세트 : 세트파워작화 : 김남웅, 구경욱기간 : 이틀 내용 :세트 합판으로 구조를 세우면 빈티지 콘트리트 느낌의 작업을 해줍니다.특이할 만 한점은 홍콩 거리의 분위기를 만들어준다는 것인데그런 것들은 세트에 배치된 소품 간판 문에서 만들어집니다. CF의 특이점은 뮤비보다 공을 더 들인다는 것인데. 이건 작업자의 역량에서 나오는 것이기 떄문에동일한 시간을 두고 세트를 만들면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이번 세트 역시 그러했고, 실제 영상으로 나온 것을 보면 노출이 잘 되지 않는 뒷쪽 부분은 날려서 했어도 되겠다는 판단이 듭니다.왜냐하면 새벽까지 힘들었던 기억이 있기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