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2~11/3일 2일간 최고 작업인원: 핸디반장님, 김남웅, 벨벳 스튜디오 일동 구분: 세트시공, 컬러링 작업: 화이트, 그레이, 브라운 간지작업, 벨벳 스튜디오 직원분들의 도움을 받아 이틀동안 많은 양의 작업을 소화할 수 있었다. 특히 실장님은 기억이 많이 남고, 인상적이었다.

세트 진행 : 낙스앤남아 미술센터 페인트 작업 : 남아 홍팀장, 정동훈 외 2명, 김남웅 세트가 나누어져 진행되어 많지 않은 작업이였지만 홍팀장님의 지시에 따라 시공하였다. 시간 참 빠르다. 작업사진

세트 진행 : 낙스앤남아 미술센터 페인트 작업자 : 팀장 홍영준, 문명기 외 1명 , 박경진, 박희승, 김남웅 천고가 높고 시간이 부족했지만 남아의 팀장님 지시 속에 한사람 한사람 실력자들로 구성되어 실수 없이 끝났던 현장이다. 작업사진

세트 진행 : 낙스앤남아 미술센터 페인트 작업자 : 팀장 홍영준,임광현, 문성진, 김남웅 순조롭게 진행된 세트로 기억된다. 정시에 끝나 술 한잔 먹고 집으로... 성진이형님과의 작업은 언제나 즐겁고 힘이 난다. 작업사진

진행: 낙스앤남아 미술센터 작업: 팀장 홍영준 , 이혁준, 문성진, 이상호, 김남웅 배두나가 나오는 미국드라마 입니다. 감독으로는 매트릭스로 유명한 워쇼스키의 작품인데요. 굉장히 어메리칸 스탈에 현장일 것 같지만... 익산 공기 좋은 곳에서 일했군요. 작업 사진 투톤으로 나누어져 있는 컬러를 맞추어 에이징 합니다. 교도소 철판의 문을 표현 미국 자본이 들어온 거라 그런지....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따뜻한 라떼를 계속 먹을 수 있는 현장이였습니다.

바디 프로필 사진 전문 wildbody사진을 거쳐 재탄생한 작업물을 공유합니다. WILD BODY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