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 ​ ​​ 대전에 위치한 바닐라M 작은 크기라 하루만에 끝내고 돌아오는데 간만에 가는 지방 일이라 기분 좋은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 ​ ​ ​ ​ 테이블 리폼 ​

세트 진행 : 낙스앤남아 미술센터 페인트 작업자 : 남아 홍팀장, 문명기 외 1명, 이규태, 김남웅 잘 기억이 나지 않은 현장이였는데, 아이돌 뮤비를 보고 나서야 확인하는 순간.. 뮤지션이 누군지 모르고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뜻하지 않게 발견하게 된 세트는 반갑다. 그만큼 인지도 역시 올라갔으면 좋겠다.

세트 진행 : 낙스앤남아 미술센터 페인트 작업자 : 남아 홍팀장외 2명, 김유석 외 1명, 김남웅 마무리를 끝까지 못한 현장이다. 가끔은 혼자 작업하러 다니는게 불편할 떄도 있지만 어쩌겠는가. 작업만 생각하며 최선을 다 할뿐이다. 작업사진

경성학교 세트 진행 : 낙스앤남아 미술센터 페인트 작업자 : 남아 홍연준, 박경진, 김규태 외 1명, 김유현, 김남웅 세트의 구조 및 분위기가 훌륭한 디자인으로 미술팀의 노고가 돋보이는 현장이였습니다. 시간도 굉장히 빠르게 지나가고, 애정도 담긴 세트지만 영화는 아직 보지 못한... 작업사진

나의독재자 세트 진행 : 낙스앤남아 미술센터 페인트 작업자 : 남아 홍팀장, 이혁준, 문성진, 김동휘, 김남웅 오래된 동네에서 볼 법한 주택을 세트장에서 만들었다. 실물과 가깝게 나온 것에 만족한다.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성격의 영화 세트 형님들과의 작업으로 재미있는 현장이였다. 작업사진

암살 세트 진행 : 낙스앤남아 미술센터 페인트 작업자 : 남아 홍연준 외 다수, 김남웅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에 참여했다는 것이 기분 좋네요. 우레탄을 에어리스로 원없이 뿌렷던 현장. 겨울에 일했던 기억, 한해가 지나 벌써 또 다시 추워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