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진행 : 동행 스튜디오 작업 : 유창현, 강규하, 김남웅 젊은 사장님이 고향에다가 웨딩스튜디오를 오픈하셨어요. 친철하시고 참 잘 대해주셨는데...좋은 일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업사진 아주 강한 빈티지 마감을 선호하셨는데, 독특한 화보 형식의 촬영이 가능하게 작업도 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