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사진을 위해 빈티지한 세트만들기
2018. 2. 22. 21:57ㆍZACA story/현장이야기
사진작업을 위한 회색톤의 작업을 하였습니다.
기존의 벽면의 배경이 마음에 들지 않아 수정 작업을 원하셨습니다.
빈티지페인팅이라고 불리고 최근에는 미장으로 연출을 많이 하는 유럽미장이라고도 합니다. 결혼사진으로 한떄는 유행을 했지만 인테리어로 조금 변형되어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